'스마트 배란측정기'로 임신 가능성 12월부터 5분만에 안다
종로의료기, 첨복재단과 공동 연구개발 시판
입력 2016.11.28 13:26 수정 2016.11.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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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임신을 위해 배란일 계산을 하는 부부가 늘었다.  또 난임 부부 증가로 배란일 측정을 위해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야하는 여성들도 부담이 컸다. 이제 배란일 측정이 간단해졌다.

 

종로의료기(대표 김지훈)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와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 배란측정기 오뷰(O’VIEW,사진)’를 개발,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스마트 배란측정기는 휴대폰에 부착된 소형 현미경에 침(타액 한방울)을 바르면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란일을 5분만에 측정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다.

종로의료기에 따르면 스마트 배란측정기는 휴대폰에 부착된 소형 현미경에 침(타액 한방울)을 바르면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란일을 5분만에 측정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로, 기존 소변검사 방법보다 24시간 먼저 배란일 측정이 가능하다. 또 배란일 및 생리일 예측 메시지가 가능해 계획 임신 가능성을 높여준다.

종로의료기 김지훈 대표는 “임신을 원해도 제대로 배란일을 계산못해 임신하지 못하는 난임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오뷰는 5분만에 배란일 측정을 해줄뿐 아니라 98% 이상의 정확한 결과로 바쁜 생활로 병원갈 시간이 없는 부부들의 임신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상품으로 평가받으면서 오뷰(O’VIEW)는 제품 출시전부터 정부기관, 병원, 학교, 지자체 등에서 기술협약, 재정지원을 받아 상용화됐고, 내년부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도 계획중이다.

오뷰(O’VIEW)는 12월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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