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기동민 의원-대한병원협회 공동주최, 오는 28일 국회 의원회관
입력 2016.11.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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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료수준은 세계적 수준에 달하고 있고,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에 '간호·간호통합서비스' 확대 등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강화가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으나, 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전문 보건의료 인력의 수도권-지방, 대형병원-중소병원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단일 보험체계에서 국민은 동일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으나, 이러한 의료인력의 양극화에 따라 병원의 규모별, 지역간 의료서비스의 차이가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기동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장)과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동으로 ‘의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보건의료 인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지속발전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의 불균형 해소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자원공급의 불균형은 전 국민의 의료보장을 책임져야 하는 국민건강보험의 기본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따라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자원의 공급실태와 문제점을 주제발표를 통해 알아보고 이에 해결방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한원곤 교수(성균관의대 외과학)의 좌장으로 동양대 조재국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의료계, 소비자 단체, 환자단체, 언론계, 보건복지부 등에서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의료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번 정책토론회에 병원계 임직원 및 관련 보건의료단체 등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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