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09년 하반기 회관부지 매입추진
정총, 예산 185,321,725원·상조회 경사 확대 승인
입력 2008.02.17 09:34 수정 2008.02.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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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이 회비절감운영, 은행카드 사용을 통한 발전기금 모금 등 집행부와 회원들의 노력으로 기본적인 자금을 마련, 회관건립을 위한 행보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지난 16일 저녁 전주코아호텔에서 제 5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1억8천5백여만원의 2008년도 사업예산과 주요 사업계획, 상조회 운영규정 개정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대의원 총원 93명 중 33명 참석 34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7년도 추가경정예산 및 세입․세출 결산, 회관 건립기금 전용, 연회비, 상조회 운영규정개정,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회무부문의 손숙 감사는 다른 해보다 더욱 더 바쁜 일정으로 회무가 추진된 가운데 회원의 원활한 신상신고 협조, 3차에 걸쳐 회원편의를 고려해 실시된 연수교육, 활성화된 위원회별 사업 등 회무가 활성화되었다고 감사결과를 보고 했다.

회계부문의 최석철 감사도 회원들의 적극적 협조로 회비수입 및 잡수입이 증가한 반면 활발한 대외활동과 알뜰한 회원사업으로 내실 있는 세출 집행이 이루어졌다고 평했다.

2007년 세입․세출에 있어서는 신고회원 증가 및 잡수입에 따라 예산 대비 29,319,736원 증액된 213,705,985원의 세입 중 위원회사업비 1천만원, 행사비 2백만원, 전례비 1백만원, 예비비 16,319,736원 추가경정 후 세출 예산 대비 34,921,725원 감소한 178,784,260원을 집행하고 회관건립기금으로 2천만원을 전용하는 한편 차기년도에 14,921,725원을 이월시킨 결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특히 특별회계 중 회관건립기금은 2007년도 일반회계 적립금과 전북은행카드 발전기금 등을 포함해 총 2억3천3백여만원이 적립, 2009년 하반기 중 부지 매입 작업이 진행한다는 계획이 보고 됐다.

또한 대약 회비 중 개국약사회비 2만원 인상 외 전년대비 동결시키는 연회비 안과 그 동안 조사에만 적용해 오던 상조회 활동에 자녀 및 본인결혼시 화환 1점, 부모사망(친가, 처가, 시가)시 조화 1점 지급을 추가해 경사 등에 대해서도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상조회 운영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총 185,321,725원의 수입․지출에 항목간 전용은 회장 전결로, 관간의 전용은 이사회 승인으로 하는 200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위원회별 주요 사업계획은 원안대로 승인하되 최종이사회에서 보다 심도 깊게 검토․논의키로 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장광호(군산) 대의원이 발의 한 약국드링크 무상제공 근절대책 마련을 포함해 집행부가 종합한 회원들의 의견을 제출키로 했다.

김승곤 의장은 집행부와 회원들의 지난 1년 회무 및 충실한 직무 수행을 치하하고 “처방만으로 경쟁할 것이 아니라 업계와 연계해서 현 의약분업 체계 하에서 진정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제공하는 것을 약사회 정책으로 삼아 일반약활성화 등을 통한 경영활로 모색에 나서자”고 당부했다.

백칠종 회장도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무자년 새해는 많은 숙제와 우리의 능력을 시험하는 위기가 예상된다. 복지 출신 장관 임명 등으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환경에 대응한 마음자세와 힘을 다지고 회원 모두가 더 큰 관심과 참여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더불어 당번약국 활성화를 통한 환자불편 최소화에 힘쓰는 한편, 연수교육을 기존 약업박람회와 겸해 개최함으로써 약사 미래와 경영활성화에 비전을 제시하는 장으로 발전시켜보겠다고 밝혔다.

대약 이영철 부회장도 “10년만의 정권변화에 따른 보건의료 및 약사정책 변화라는 도전 앞에 힘을 모아 기본권을 지켜나가고, 약사로서의 풍요로운 삶과 약사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자”며 원희목 회장의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대약 이형철 부회장, 송창진 자문위원, 김수환 전북도협회장(우영), 조혁곤 온고을약우회 부회장(동아), 윤정흠 전북약우회장(영일)을 비롯한 관내 제약․도매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가해 총회를 축하하고 상호 우의를 다졌다.

▲ 수상자 명단
- 전북약사대상: 태전약품 오수웅 회장, 유귀옥(군산금강약국)
- 전북약사회장표창패: 소상문(익산백제종합약국), 강문정(익산문정약국), 노석규(군산민생약국), 김복실(정읍국민약국), 장병용(임실백제약국), 김경도(순창쌍치약국), 김종남(무주무주약국), 진해민(고창종로약국), 김종천(부안새천년건강약국)
- 전북약사회장공로패: 문춘환(전주모래내태평양약국), 김동련(전주늘푸른약국), 소현숙(익산세림약국), 강덕두(군산보령약국), 문창완(정읍보은약국), 이명노(김제한솔약국), 박병철(임실무지개약국)
- 전북약사회장감사패: 조혁곤(동아제약), 박완주(한미약품), 서성문(삼성제약), 임동주(고려제약), 이기영(전주예일약품)
- 대약표창: 임병준(고창종로약국, 대약총회시), 전종일(김제건강제일약국), 오규상(전주우리정다운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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