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매출 '40대약사'가 '최고'…月평균 3,360만원
남약사가 여약사보다 매출 높아…주당 72시간 근무
입력 2007.02.15 13:22 수정 2007.02.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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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에서 가장 높은 약국 매출을 올리는 대표약사의 연령대는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대가 대표약사로 있는 약국의 경우 매출규모가 가장 낮았다.

또한 남자약사가 여자약사보다 약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약의 '약국경영활성화방안' 연구보고서 중 '연령대별로 살펴본 월 평균 매출액' 현황에 따르면 20대부터 50대 이전까지 구간에서는 점차적으로 대표약사의 연령변화와 더불어 매출액이 증가했다.

그러나 50대 구간에 접어들면서 감소세로 바뀌어 60대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40대 대표약사 약국의 월 평균 매출액이 3,36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3,320만원, 50대 2,833만원이었으며 20대(29세 미만)가 2,634만원, 60대가 2,026만원의 순이었다.

단 이번 결과 중 70세 이상 구간의 경우 3,367만원으로 수치상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표약사가 직접 약국을 운영한 성과라고 하기 보다는 근무약사 등의 고용을 통한 것으로 사료돼 재검토가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됐다.

이와 함께 '대표약사 성별에 따른 월 매출액'에서는 남자약사가 평균 2,981만원으로 여자약사(2,864만원)보다 다소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대표약사의 일주일 평균 근무시간은 72.5시간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국인 평균 근로시간인 40∼49시간보다는 월등히 높은 수치로 약사인력의 과도한 근무여건을 짐작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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