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종 중앙대교수, ‘서울사랑시민상’ 수상
생명과학분야, 탁월한 공적과 헌신적 활동 인정
김창종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2005년 서울사랑시민상’ 생명과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창종 교수는 문화부문 생명과학분야에서 탁월한 공적과 헌신적인 활동이 인정돼 선정됐다.
서울시는 “김창종 교수는 항원에 의한 천식의 병리기전을 규명해 억제제 10종을 창출했고, 병태생리학 관련 저서 18권, 231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신약을 개발해 특허 1건과 8가지 기업화 실적을 이루는 등 탁월한 연구활동을 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약사제도개선 및 보건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한약학회장을 역임해 ‘6년제 약학교육 도입’, ‘21세기 약학교육발전 방향’ 발간에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 생명과학 발전과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덧붙였다.
서울사랑시민상(문화부문)은 인문과학 기초과학 지구환경과학 생명과학 문학 미술 음악 공연 영상 교육 출판 건설 체육 등 13개 분야에서 13명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10월 25일(화)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대연회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