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양만기의장 사직-황기태부의장 대리
개인사정 사직-정식 의장 선출까지 황 부의장 직무대리
입력 2005.10.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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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지난 17일 약사회관에서 의장단 감사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만기 의장이 개인사정으로 의장직을 사직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 및 약사회현안(약국자율감시건)에 대해 논의했다.

조성오 회장은 “양만기 의장님이 그동안 약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셨는데 떠나게 되어 서운한 마음이 크며, 집행부는 남은 임기동안 의장님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아쉬워했고, 양만기 전의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하게 되어 집행부와 회원들게 미안하고, 남은기간도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석이 된 의장직은 총회에서 정식으로 의장을 선출할 때까지 황기태 부의장이 의장 직무를 대리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황기태 의장직무대리는 “총회를 잘 치르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집행부가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과 양만기 의장, 황기태 부의장, 박미자 부의장, 이희권 감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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