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팜, 특허공법 제조 '리드펜' 출시
입력 2005.07.05 10:37 수정 2005.07.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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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리드팜(대표이사 김상규)은 NeosolTM 특허공법의 효과 빠른 진통제 ‘리드펜’을 출시하여 회원약국에 공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리드펜'은 NeosolTM 특허공법으로 나프록센 제제를 연질캡슐화 한 국내 최초의 제형이며, 현재 국내 특허와 국제 특허인 PCT(Patent Cooperation Treaty)에 특허 출원 중에 있다고 한다.

특히 복용 후 젤라틴 캡슐이 위에서 빠르게 유화되어 액제가 효과적으로 흡수되므로 흡수율이 높고, 효과는 빠르게 발현되는 것이 특징.

또한 일반 진통제의 약효 지속시간이 4~6시간인 것에 비해, 리드펜은 약효가 7시간 이상 지속된다. 또한 진통 효과가 우수하여, 여성의 약 50%가 겪는 월경 곤란증에 아스피린의 2배 이상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정제는 위벽에 달라붙은 상태로 붕해되므로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약물일 경우 궤양 발생 확률이 높고, 위장장애를 일으키지만, 리드펜 연질캡슐은 붕해 후 액상이나 현탁 상태의 약물이 위벽에 넓게 퍼지기 때문에 위장장애가 거의 없다. 또한 제형의 표면이 부드러워 삼키기 쉬우며, 나쁜 맛이나 냄새를 젤라틴 피막으로 차단해 주어 불쾌한 느낌 없이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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