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불용재고 반품 완료에 만전
입력 2005.05.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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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지난 21일 제 1차 이사회를 개최, 불용재고약 반품건, 전북은행과 신용카드 제휴건, 재고약의 약국간 교품몰 프로그램 제작건과 전북 약사 50년사 발간의 건 등을 논의했다.

불용재고약 반품 건은 총 794개의 약국 중 347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집계 결과 206곳의 제약회사와 38곳의 도매업체에서 약 14억 2천만원어치의 불용재고가 집계됐다.

약사회는 사업체로 반품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반품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모든 방법을 사전 모색한 후 재고약을 수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정균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장으로부터 의료환경 변화에 대비한 의료시장 개방이 건강보험에 미치는 영향과 민간보험 도입과 건강보험 재정기금화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자와 빈자의 이중적 사회보장구조를 촉발하는 민간보험도입을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6월19일 실시하는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은 지정좌석제를 실시해 철저한 관리를 하기로 했고 의약품 정책연구소 설립 기금모금에 회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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