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정책단체로 재탄생
대약 51회정총, 약사정책연구소 설립 승인
입력 2005.02.25 10:59
수정 2005.02.25 18:10
약사회가 정책단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약사정책연구소를 개설한다.
대한약사회는 25일 약사회관에서 제 5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약사정책연구소 개설·복약지도 실무지침 제정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총회는 2004년 세입세출·사업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올해 예산은 27억 8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또 총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약대 교육연한 실현 △약국법인 관련 대책 강구 △재고의약품 절감대책 및 공급체계 개선 △의약분업 및 건강보험제도 개선 △약국경영활성화 대책 강구 △약사 연수교육의 내실화 △약사윤리관 확립 △복약지도 실무지침 제정 및 복약지도 충실화 △약국 한약활성화 대책 마련 △약사감시 자율지도업무 제도화 추진 △대내외 홍보 강화와 약사·약국 위상 강화 △약국·제약·병원·공직 직역 확대 △약국 및 회무 정보전산화 등을 결정했다.
안건심의 순서에서는 약사회를 정책단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약사정책연구소 설립, 복약지도 실무지침 제정 등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약사정책연구소는 보험수가 개발·대외개방 등 현안과 약사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담당하게 되며, 약사회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된다.
약사정책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과제는 약사관련 기본적 데이터 정기적 수집 및 분석, 약국보험수가(상대가치, 환산지수, 종별연구) 개발 , 약국경영활성화 방안 연구, 약사인력의 적정성 연구 및 분야별 적정 분배안 연구, 약사법 및 약사관련법에 대한 연구, 의약품 분류에 관한 연구, 의사 처방 경향 및 문제점 분석, 약국서비스의 질 측정 및 개선 방안 연구 등이다.
법인 설립에 따른 출연금은 최소 10억에서 20억정도이며, 출연금은 회원성금·약사회출연·기타 출연금 등을 조성된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재명·김병진·김남주·조선혜·차도련
△대한약사회장 표창-임준석·김형근·김동배·김천식·최두주·이병우·추순주·문경희·전영술·유상현·채주원·김달호·박용철·박명희·나레연·이인자·김윤배·최유황·이은규·민영순·허성일·정은주·고성휴
△약연상-이일형·이종훈·이철희·최영숙·최옥출·선우영환·송정순
△대한약사금장-고앵자·문 희·장복심·한석원·황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