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약국 무자격자 판매 겨냥 팜파라치 기승
동영상 촬영 경찰 고발…직원교육 등 각별한 주의 요구
입력 2017.02.23 06:16 수정 2017.02.23 06: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경기 일부 지역에서 약국 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겨냥한 팜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약국 자체적으로 팜파라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약국가에 따르면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팜파라치가 부천, 시흥, 안산 등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행위를 촬영해 경찰에 고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팜파라치는 경찰 고발 후에도 해당 약국 앞을 지키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바라보는 약사회 관계자들의 반응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 지역약사회에서는 약국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자체가 문제인 만큼 팜파라치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 보다는 약국 자율정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지역약사회에서는 팜파라치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팜파라치는 약국 불법행위 자체를 막으려는 의도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약사회에서는 실제 돈을 염두에 둔 것 아니겠느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약국들은 종업원의 불법 판매를 유도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사전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경기지역, 약국 무자격자 판매 겨냥 팜파라치 기승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경기지역, 약국 무자격자 판매 겨냥 팜파라치 기승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