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군약, 반회비-분회비 구분 집행 개선
제19회 정기총회, 신임감사 차영근
입력 2017.01.18 11:26 수정 2017.01.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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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17일 저녁 8시 일광 더비치방갈로횟집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에 차영근 회원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반회비와 분회비의 구분 집행 개선이 지적됐고, 감사 인원 충원을 위해 신임 차영근 감사를 선출하면서 2인 감사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원향 회장은 “20여개 약국으로 출발했던 기장군약사회가 매해 회원 수가 늘고 규모가 커지면서 상생의 정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약업계 앞에 놓인 어려운 현안을 잠시 잊고 오늘 만큼은 아름다운 기장의 축제를 즐겨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최창욱 시약회장은 “대선정국인 올 한 해 대한약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약사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제대로된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총 인원 78명 중 참석 35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6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홍보사업, 보건소 의약 간담회, 수익사업 등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 28,102,442원에 대한 항목 조정 후 통과시켰다.

또 분회 차원의 시약 회무 적극 협조를 당부했으며, 인보사업 후원 기관 선정에 회원들의 추천을 요청했다.

이밖에 마약류통합시스템 시행에 시약 차원의 보류 또는 폐지를 건의했고, 기장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공로표창 / 윤치욱(튼튼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공로표창장 / 이경화(메디칼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감사표창장 / 정필경(기장군보건소), 방정원(삼원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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