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약학을 선도하는 회원중심 약학회' 힘찬 출발
대한약학회 제50대 집행부 신년교례회 및 출범식 개최
입력 2017.01.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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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회장 문애리)는 17일 대한약사회 4층에서제 제50대 집행부 신년교례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문애리 회장
신임 문애리 회장은 "약학회의 슬로건은 '미래 약학을 선도하는 회원 중심의 약학회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 약학회는 약학분야의 모든 연구자료를 흡수해서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에 장을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 "과감한 개방과 통합으로 신약중심의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하를 위해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약학회와 약사회는 학문과 기술이라는 학술의 불가분적 관계이자 영원한 동반자"라며 "올해는 오는 9월 서울에서 막을 올릴 2017년 fip 총회 및 전국약사대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있다. 서울총회 계기 의약분업 17년 맞은  글로벌 한국약학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알리고 과시할 국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제약산업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R&D라는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R&D를 통해 글로벌로 나아가고 있다. 이걸 뒷받침해줄수 있는 분야갸 약학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상생과 협업을 강조했다. 

신임 집행부는 '미래약학을 선도하는 회원중심의 대한약학회'를 슬로건으로 '학술강좌, 통합, 혁신'이 세가지 키워드로 하는 중점 추진 사업들을 공개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학술프로그램 강화와 춘추계 학술대회의 특화 운영 ▲대한약사회와 함께 개최하는 오는 9월 FIP서울총회의 성공적 운영 ▲개방과 통합을 바탕으로 한 회원 규모 확대 및 타학문과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 ▲범약계 협의체 구성 및 통하 6년제 실현을 위한 공조 ▲지속발전가능한 학회 운영시스템 구축 등이다.  


출범식에는 50대 신임 집행부 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원진 임명장 전달과 집행부 중점 과제 소개, 주요사업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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