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약, 회원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약사상
"국민 신뢰 무너뜨리는 불법 행위 강력 척결"
입력 2017.01.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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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약사회(회장 박채규)는 1월 14일(토) 저녁 7시 송도비치호텔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채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누구에게든 모든 분야에서 힘들었던 지난해의 역경을 잘 극복하고 슬기로운 지혜와 용기를 모아 올바른 국가 존립을 위해 최선 다해야 한다”며 “서구약사회원들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약사상을 지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전한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올 한 해 약계를 위협하는 외부적인 도전에 당당히 맞서 회원 권익을 세우고 약사 자존감을 살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무자격자의약품 판매, 약사 부재, 본부금 할인, 난매 등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척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인원 133명 중 39명 참석, 63명 위임으로 성원보고 된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 22,304,640원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마약류 및 의약품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 회원 고충 처리 강화를 위한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안 21,678,010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임성조 사하구분회장, 안병갑 연제구분회장, 최종환 중구분회장, 임은주 부산시약 학술교육이사 등 내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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