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약사회, 2017년 예산안 3,210만원 통과
정기총회 '한약사 일반약 판매,직능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공감대형성이 해결방안'
입력 2017.01.17 05:00 수정 2017.01.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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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약사회는 지난 13일 호텔더팔래스에서 제 36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6년도 세입액 3,100만 여원 중 91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결산안과 1,500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3,210만 여원을 통과시켰다.

총회에서 윤애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지난해 약사회는 어느 때 보다 힘든 한해였다. 국내전반의 불경기로 인한 약국의 매출감소와 일반약 가격 경쟁 같은 내적인 어려움, 화상투약기,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등 약사와 약국의 미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부의 약사법 개정 추진, 수의사들의 동물의약품 처방전 발행 기피 등 수 많은 문제와 현안들로 약사의 자율권이 침해되고 약국의 공공성이 무너지게 됐다"며  “특히 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법 개정, 그리고 우리 직능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그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만이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길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약사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곽상도 국회의원, 서석만 남구의회의장과 이상희 보건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한 이날 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 시약회장 표창 : 김정옥(매일인터넷약국)
▲ 회장 감사패 : 남하영 주무관(남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장종운 경사(남부경찰서), 남중달(지오팜),곽정국(동아제약)
 ▲ 회장 표창패 : 이성진(관문약국), 이혜영(행복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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