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사회 "연수교육 강화·약국경영 활성화 할 것"
제59차 정기총회 개최, 2017년도 예산 확정
입력 2017.01.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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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사회가 연수교육 강화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14일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운영계획 등을 밝혔다.

백원규 총회의장은 "약사회는 2017년도 국가보건의료체계를 흔들 수 있는 법인약국 문제를 마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민건강 문제는 공익성을 최우선으로 둬야함에도 환자를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정부의 정책추진에 우려를 표한다"고 지적하며 "약사회 내부 단결과 화합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난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약사회 내부적으로는 화상투약기 도입 저지, 노인약료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 토론회 등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다"라며 "올해는 더욱 강화된 약사연수교육을 내실있게 준비할 것이며,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필요한 약사교육 연수교육 강좌도 열 것이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인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형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이제는 성분명 처방약, 전문약사 제도 도입 등의 현실화해야 한다"며 "약사회는 지난해 전문약사도입 계기를 국회애서 마련하고 서울시와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e-플랫폼 등을 통해 민생사업을 적극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용산구약사회는 2016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2017년도 예산안은 작년 이월금 2,2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2230만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약사회는 회원약국에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관내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명희(참사랑 약국)
△정시원(연희온누리 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김연매(미래로 약국)
△이정아(우리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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