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 ‘성과중심, 가치중심, 창조중심 조직’으로 거듭나
시무식 개최, 2017년 1,600억 매출목표 및 신규사업 박차
입력 2017.01.03 18:17 수정 2017.01.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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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위드팜이 지난 2일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2017년도 시무식을 갖고 ‘1600억 매출목표’를 달성하기로 다짐했다. 
 
올해 경영슬로건을 '성과중심, 가치중심, 창조중심 조직'으로 정하고 사후 면세점사업, 산학협동 교육사업, 약국 중개업, 약국 하드웨어 유지보수, 회원모집, 제휴몰 사업, 약국매뉴얼 2집 발간 등 7가지 새로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위드팜은 1월 1일부로 이상민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상민 신임 대표는 부산약사신용협동조합에서 35년간 재직한 경력의 이상민 신임대표는 약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업계에서 받아왔다. 
또, 한국과 미국에서 병원약사, 개국약사로서 오랜 근무경험과 쥴릭, 데일리팜의 학술정보 파트에서 근무한 경력의 이미지 약사를 영입하여 학술 및 교육 전반을 강화, 전문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정관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미션인 ‘건강, 휴식, 행복을 통하여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약국’과 위드팜에서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PHP 운동(고객들이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약국이 되도록 한다 : Primary Healthcare Provider)'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강조하면서, "약국이 단순히 약을 판매하고 약을 조제하는 곳이 아니라 '건강과 상담'이라는 의미로 인해 가치가 있듯이, 우리 임직원들도 각자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꼭 되새겨 보자"고 당부했다. 
 
또, “올해는 더욱 어렵고 힘든 해가 될 것이 예상되지만 모두 힘을 모아 약국에 도움되는 회사가 되도록 함께 힘내자”고 격려했다. 
한편, 위드팜은 시무식에서 정기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회원지원부 이병욱 차장을 부장으로 승진발령했다. 이외 부장 1명, 차장 1명, 과장 3명 등 총 6명이 승진했고, 15년 근속상에는 홍경애 전무, 5년 근속상에는 구매지원부 박근우 부장 외 3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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