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숙 회장 "상호소통 강화, 병원약사 업무 표준화 추진"
[2017 신년사] 한국병원약사회
입력 2016.12.27 10:13 수정 2017.01.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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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17년부터 2년간 회무를 맡게 된 제24대 한국병원약사회장 이은숙입니다.

丁酉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어둠 속에서 우렁찬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붉은 닭과 같이,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곧 아침이 밝아 오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간직하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 병원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은 본회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하여 병원약사회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병원약사회 회무에 참여한 이래 교육이사, 교육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병원약사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병원약사회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병원약사의 전문화 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병원약사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표준화를 통하여 진정한 ‘약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병원약사상을 정립하는 데 매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병원약사회가 발전하고 대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기관 및 여러 보건의료단체와의 상호 협력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의약계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병원약사회도 ‘국민건강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저희 병원약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丁酉年 새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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