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2016년도 보충교육 1,200여명 이수
보충교육 완료, 이수자 명단 대약에 최종 보고 예정
입력 2016.12.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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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했던 개국, 근무, 병원, 도매 등 약사회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보충교육을 실시한 결과 약 1,200여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경우·김화명)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6년도 약사연수 2차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두 차례 보충교육을 통해 올해 연수교육 8시간을 모두 이수한 약사는 1차 569명, 2차 613명 등 총 1,1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보충교육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연수교육 이수자 명단을 이달 중으로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마약류 관리(박종환 서울시청 사무관), 최신 당뇨병치료제의 이해(정병욱 약학박사), 부작용보고 약국신뢰의 지름길(황해평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부회장), 우리 역사 다시 보기(허성도 서울대 명예교수), 마그네슘(정원용 큰사랑약국 대표약사),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품의 응용(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으로 1~2차 동일했다.

이번 교육에서 시약사회는 내년부터 약국에서 약사 명찰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신상신고 회원에 한해 약사명찰을 제작해주기도 했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을 총망라한 최신 번역 서적‘알기 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을 무료 배포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는 약료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약사 전문성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한다”며 “매년 연수교육이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약사연수교육 8시간은 약료전문가로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최소교육”이라며 “질 높은 약사연수교육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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