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교협 총회, '통합6년제 추진' 최우선 목표
신임감사 송경식, 신혜순교수 선출, PEET위원장 박광식교수 선임
입력 2016.12.12 12:55 수정 2016.12.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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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은 지난 9일 총회를 개최, 2017년 예산을 의결하고 약교협의 최우선 정책 목표로 통합6년제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실습교육 등 6년제 약학교육의 제도적 정착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약교협과 각 대학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 간의 긴밀한 공조를 위해 설치하기로 했던 ‘약대교육협력실무위원회’의 위원 구성결과(대학별 1명)를 보고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함과 아울러 실무실습 교육기관 및 프리셉터 등록제를 통해 실무실습교육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신임 감사로는 송경식교수(경북대 학장), 신혜순교수(덕성여대 학장)를 선출하고, 2017년도 PEET 시행경과를 보고하고 신임 PEET 위원장에 동덕여자대학교 박광식교수(전임 약교협 상임이사)를 선임하였다.

교육부 징계 및 해고무효 소송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던 사무국은 전임 사무국장이 퇴직하고 신임 사무국장으로 조효신국장을 채용하여 사무 국 지원체계를 정비했다.

정규혁 이사장은 “약교협 이사장 취임 후 9개월 동안 철저히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노력했다고 밝히고 방만한 내부 체계정비와 함께 권역별 간담회, 토론회 등으로 각 대학과의 접촉면을 넓혀 실질적인 약학교육 정책을 주도할 수 있는 조직으로 약교협을 진일보시키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이사장은 “당일 진행되었던 통합6년제 추진을 위한 국회토론회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국회 및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임기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틀을 잡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하여 이날 총회에서는 권역별 약학교육 토론회 및 실무실습 개선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경과보고 및 약교협 운영진단보고서 제출, 한국약학사 발간지원, 홈페이지 개편 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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