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e-건강서울 플랫폼' 홈페이지 개편
"약사와 시민, 제약회사 간 다리가 되어 쌍방향 교류"
입력 2016.12.09 06:56 수정 2016.12.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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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의 홈페이지가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 'e-건강서울 플랫폼'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서울시약사회는 6일 간담회를 통해 개편된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e-건강서울 플랫폼'의 개편 컨셉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왼쪽부터 박웅석 정보통신이사, 김종환 회장, 정영기 부회장

서울시약사회의 홈페이지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과 약사가 함께 소통하는 의약 포털사이트를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김종환 회장은 "e-건강서울 플랫폼은'의약에 대한 소통, 의약에 대한 공유, 의약에 대한 발전'을 주제로 폐쇄적이지 않은 개방적인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e-건강서울 플랫폼은 혼자 만들고 마는 플랫폼이 아니다. 서울시 약사와 시민, 제약회사 모두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또 "e-건강서울 플랫폼은 약사와 시민, 제약회사 간 다리가 되어 쌍방향교류를 통한 의약에 대한 정보와 인식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의약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약사와 약사간의 정보 마당이 되어주고, 제약회사와 약사간의 긴밀한 관계가 되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약사회는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해 약사와 시민분을 위해 양질의 의약 포털로 발전 시킬 계획이다.
 
'e-건강서울 플랫폼'은 서울시 약사, 서울시민에만 국한하지 않고 더욱 발전시켜 전국의 약사와 국민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박웅석 정보통신위원장은 "e-건강서울 플랫폼은 홈페이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플랫폼 컨셉은 소통 공유 발전을 키워드로 약사회와 제약, 약사들끼리, 일반시민들끼리, 약사와 약사회가 소통하면서 교육자료 등을 공유하고, 약사들의 sns기능을 강화시키는 등 홈페이지 자체가 발전할 수 있는 형태를 만들고 있다"며 "플랫폼 목표는 시간 길어질수록 포털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약을 구매할수 있는 쇼핑사이트와 개인정보자율점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운영위원회는 정영기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윤승천 홍보이사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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