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례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마무리
대한약사회, 23일 교육 실시…올해 1,300명 이수
입력 2016.11.24 12:00 수정 2016.11.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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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올해 마지막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월 23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6년도 제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6번째로 ICH 회원국 가입에 성공했다”며 “이같은 결실은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들의 진심어린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350여명의 관리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약사윤리’(정호철 이대 약대 교수), '제약산업 R&D'(정진현 연세대 약대 교수)를 비롯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과 대응방안(박상화 변호사), '경계의 종말(박종민 딜로이트 선임연구원),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김지원 녹십자 변리사), '약사회 현안 및 약사직능발전방안'(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인문학 강좌'(조용진 전 서울교육대학 교수),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팀장)의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하반기 각2번씩 총 4회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1,3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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