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최창욱 총무위원장(약사)은 이 같은 문제 제기와 관련, 결론부터 말한다면 약사회가 왜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지 정말 모르고 하는소리라며, 박은수 의원은 많은 약사님들이 바라는 성분명 처방 도입을 주장하면서 실은 중소제약업체들의 주장과 로비로 추정되는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약사는 이와 관련, 개국가에 있는 약사님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단순히 성분명, 상품명 처방의 문제가 아니라 난립해있는 제약회사들의 확실한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약회사만 살아 남아서 생산한 제품을 정식적인 유통구조를 거쳐 유통된 의약품을 환자에게 공급하기를 바란다고 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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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국회의원 주장에 대한 반론 전문 먼저 결론부터 말한다면 박은수 의원은 많은 약사님들이 바라는 성분명 처방을 도입을 주장하면서 실은 중소제약업체들의 주장과 로비가 추정되는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약사회가 왜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지 정말 모르고 하는소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허가된 제약회사가 700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약회사중에 90%이상은 제약회사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정도의 영세기업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회사에서는 정상적인 제품생산은 하지 않고 롯트별로 기획생산을 해서 품목도매상에게 일괄공급을 하고 많은 이윤을 주고 독점계약을 하고, 이 제품을 공급받은 품목도매상들은 자체 영업망을 통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주고 의약품을 랜딩하고 약국에 약품공급을 강요합니다. 3개월지나면 같은 성분의 다른제약회사제품으로 바꿉니다. 반품처리도 잘 안되지요. 이렇게 해서 남는재고나 잔고가 전국적으로 상상도 못할만큼 많을겁니다. 약국하는 약사님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지요. 사실 국내 제약사중 상위 30개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소포장도 종합도매상을 통해서 잘 공급되며제품품질이나 포장상태도 양호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신뢰를가지고 조제를 할수 있으면 재고부담도 없는 편입니다. 개국가에 있는 약사님들이 진정으로바라는 것은 성분명, 상품명 처방의 문제가 아니라 난립해있는 제약회사들의 확실한 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있는 제약회사만 살아 남아서 생산한 제품을 정식적인유통구조를 거쳐 유통된 의약품을 환자에게 공급하기를 바랍니다. 정부에서도 차세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제약산업이 중심이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난립한 제약회사로는 미래가 없기 때문에 30개정도로 제약업계의 강력한 구조조정이 절실히 요구되며 30개업체도 전문생산제를 도입하여 똑같은 제품으로 여러개 회사가 출혈경쟁은 안하는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한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성분별로 오리지널제품1개와 제네릭 제품2개정도라면 약사회도 굳이 성분명 처방에연연해 하지 않을겁니다. 지금의 상태에서 성분명 처방은 일종의 폭탄돌리기와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박은수 의원님!!! 적어도 미래를 내다보고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섣부른 주장은 안해주시는 것이 좋을듣 싶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성분명 처방 주장만하면 약사회가 약사님들이 좋아 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하신 발언은 아니겠지요??? 부산시약 총무위원장 최창욱 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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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최창욱 총무위원장(약사)은 이 같은 문제 제기와 관련, 결론부터 말한다면 약사회가 왜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지 정말 모르고 하는소리라며, 박은수 의원은 많은 약사님들이 바라는 성분명 처방 도입을 주장하면서 실은 중소제약업체들의 주장과 로비로 추정되는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약사는 이와 관련, 개국가에 있는 약사님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단순히 성분명, 상품명 처방의 문제가 아니라 난립해있는 제약회사들의 확실한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약회사만 살아 남아서 생산한 제품을 정식적인 유통구조를 거쳐 유통된 의약품을 환자에게 공급하기를 바란다고 고언했다.
박은수 국회의원 주장에 대한 반론 전문 먼저 결론부터 말한다면 박은수 의원은 많은 약사님들이 바라는 성분명 처방을 도입을 주장하면서 실은 중소제약업체들의 주장과 로비가 추정되는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약사회가 왜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지 정말 모르고 하는소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허가된 제약회사가 700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약회사중에 90%이상은 제약회사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정도의 영세기업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회사에서는 정상적인 제품생산은 하지 않고 롯트별로 기획생산을 해서 품목도매상에게 일괄공급을 하고 많은 이윤을 주고 독점계약을 하고, 이 제품을 공급받은 품목도매상들은 자체 영업망을 통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주고 의약품을 랜딩하고 약국에 약품공급을 강요합니다. 3개월지나면 같은 성분의 다른제약회사제품으로 바꿉니다. 반품처리도 잘 안되지요. 이렇게 해서 남는재고나 잔고가 전국적으로 상상도 못할만큼 많을겁니다. 약국하는 약사님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지요. 사실 국내 제약사중 상위 30개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소포장도 종합도매상을 통해서 잘 공급되며제품품질이나 포장상태도 양호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신뢰를가지고 조제를 할수 있으면 재고부담도 없는 편입니다. 개국가에 있는 약사님들이 진정으로바라는 것은 성분명, 상품명 처방의 문제가 아니라 난립해있는 제약회사들의 확실한 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있는 제약회사만 살아 남아서 생산한 제품을 정식적인유통구조를 거쳐 유통된 의약품을 환자에게 공급하기를 바랍니다. 정부에서도 차세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제약산업이 중심이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난립한 제약회사로는 미래가 없기 때문에 30개정도로 제약업계의 강력한 구조조정이 절실히 요구되며 30개업체도 전문생산제를 도입하여 똑같은 제품으로 여러개 회사가 출혈경쟁은 안하는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한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성분별로 오리지널제품1개와 제네릭 제품2개정도라면 약사회도 굳이 성분명 처방에연연해 하지 않을겁니다. 지금의 상태에서 성분명 처방은 일종의 폭탄돌리기와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박은수 의원님!!! 적어도 미래를 내다보고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섣부른 주장은 안해주시는 것이 좋을듣 싶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성분명 처방 주장만하면 약사회가 약사님들이 좋아 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하신 발언은 아니겠지요??? 부산시약 총무위원장 최창욱 약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