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OTC 가격 완전히 세우고 순항
주요 5품목 유통일원화 돌입, 유통가 개국가 호응
입력 2008.02.14 10:31 수정 2008.02.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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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올 1월부터 돌입한 판피린 써큐란 비겐 비겐크림톤 하노백 등 일반약 유통일원화가 순항하고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명도가 높은 5개 일반약 품목에 대해 100% 도매상을 통한 공급에 나선지 한달 보름여가 지난 현재 이들 제품의 가격이 세워졌다.

더욱이 박카스를 포함한 이들 제품은 판매액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회사의 매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전에는 대형 유력도매상 등의 출하가격이 시중 유통가격이 됐고, 인터넷 상에서 나오는 가격이 기준가격이 됐는데 1월부터 재고를 줄이는 차원에서 푸시도 안하고 물량도 조절하며 현재 전국적으로 통일된 가격이 세워져 이들 제품에 대한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통일원화에 나서며 유통가와 개국가의 호응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의 수량과 가격에 대한 관리가 철저히 이뤄짐에 따라, 도매상 경우 신규 개설 주문도 눈에 띠게 늘고 있다는 것.

개국가에서도 소진된 제품에 대해서만 공급이 이뤄지는 시스템이 정착되며, 필요한 수량에 대한 관리가 이뤄짐에 따라 재고부담을 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거래처와 회사에 온라인을 개설해 필요한 약만 주문해 낸다.  과다재고를 막아 회사와 거래처의 과다손실로 인한 손실이 없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며 “ 품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100%  도매를 통해 나간다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히 자리잡혔다. 앞으로도 모두에 이득이 되는, 한발 앞서는 영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제품 중 유통일원화가 이뤄지지 않은 제품은 신제품 등을 포함해  5,10%에 불과하고, 영업사원들은 이들 신제품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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