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 목표 100억에 도전
대웅 7품목·GSK10품목 등 총 53품목
입력 2006.04.24 08:47 수정 2006.04.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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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주력제품의 거대 품목 육성을 통해 금년도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제약사들은 신제품으로는 매출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주력제품중 선택과 집중을 통해 거대품목으로 육성하여 성장을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본지가 집계한 제약사들의 금년도 100억원대의 매출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품목들은 24개사에서 53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근화제약의 소말겐, 유유의 맥스마빌,삼진제약의 게보린, 환인제약의 아랜드정,광동제약의 아디펙스, 동아제약의 써큐란·자이데나, 제일약품의 인히베이스·가스트렉스, 유한양행의 암로핀·글라디엠·유크라, 중외제약의 리바로정, 종근당의 펜잘·심바로드등다.(무순)

또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메게이스·용각산류, 일동제약의 메디폼·사미온,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엘도스·스멕타·목시클·뉴란타·글루리아드·게므론코큐텐, 동화약품의 이세탁스페이트·록소린·락테올, 신풍제약의 하이알·크린세프, 명인제약의 프로핀, 건일제약의 비오폴, 동국제약의 복합마데카솔, 한국와이어스의 엠브렐, 노바티스의 트릴렙탈, GSK의 제픽스·헵세라·아반디아·프리토·프리토플러스·세레타이드·박사르·라믹탈·아보다트·플루아릭스, 한국얀센의 콘서타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100억원대의 매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품목들중 일반의약품은 10여품목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제약사들이 전문약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업소들은 100억원대의 진입 품목들이 3품목내외이지만 대웅제약 7품목, GSK는 10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0억원대의 매출 목표는 거대품목군으로의 진입이라는 점과 회사 전체 매출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1,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최소 100억원대 이상의 제품이 2개이상, 2,000억원대는 3~4개이상, 3,000억원대 이상은 5개이상이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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