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 신임사장 군터 라인케 부사장 선임
내년 1월부터 공식활동-“ 한국 파트너와 협력 강화할 것“
입력 2005.12.19 11:22 수정 2005.12.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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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7일자로 신임사장에 군터 라인케(54) 현 부사장을 선임했다. 라인케 신임사장은 오는 1월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1951년 독일생으로 독일 하겐앤도트문트대를 졸업하고 1980년 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한 라인케 신임사장은 수석감사, 재무이사, 총무이사 등을 두루 거쳐 9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부사장(2005년 2월 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사장 취임)으로 재직해 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9년간 한국에서 부사장직을 맡아 온 라인케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함에 따라 보다 한국실정에 적합한 경영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라인케 신임사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은 매년 매출의 15~2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회사”라며 “한국측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친 우수한 제품들이 한국에서 효과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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