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 영상의학 대표기업 기반 구축
입력 2005.12.08 07:56
수정 2005.12.09 10:56
태준제약 자회사인 (주) 아큐젠(대표이사 사장 손명환)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 91차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 활발한 수출상담과 함께 신제품의 해외 홍보로 영상의학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기업으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열린 북미방사선의학회는 전 세계에서 약 9만5천명의 영상의학 전문가가 참가한 91년 전통의 세계 최대의 의학 전시전으로, 2층 규모의 모던 타입 아일랜드형 부스를 제작하여 전 세계 630여개 기업에서 참가한 부스들과 당당하게 어깨를 겨누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기업으로서 대회 기간 중 맹활약을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아큐젠의 영문판 홍보자료를 대형 화면을 통하여 전시기간 내내 상영함으로써 부스 방문 고객들로 큰 호응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화려한 색채의 한복차림 도우미의 열띤 홍보활동과 부스 2층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영상의학 회원들의 휴게 공간 제공은 물론 간단한 스넥과 다과를 제공하는 캐터링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한다.
대회기간에는 한국에서 참가한 450여 전문가는 물론 자사의 의학학술고문인 김의신 박사(텍사스대학 MD 앤더슨 암센터)와 오용호 박사(코넬대학병원), 한만청 전 서울대학교 병원장, 대한영상의학회 최병인 회장, 허감 전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미국에서 활동 중인 최규호 박사(KRSNA 회장) 등 많은 전문가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한국 영상의학의 발전방향에 관하여 환담하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대회 기간 내내 태준제약의 의약 완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져 스웨덴, 유럽을 포함한 중남미 등 27개국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인 결과 상담액 기준 약 110만 불의 수출 상담했다고 한다.
대회기간 중 일일 발행하는 일간지 "Daily Bulletin"에 국내 최초로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태준제약이 자체 개발한 MRI 조영제 엠알베스터 (MRbester)가 91차 RSNA 신제품으로 소개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대회기간 중 내년 5월28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11차 세계초음파학회(WFUMB2006)를 지원하기 위하여 대회 앰블렘을 부스 정면에 대형으로 설치하여 전시하는 등 해외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를 펼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전에서 (주) 아큐젠은 첨단조영제 전문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활발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대회 1일차에 메인 호텔인 콩그레스 프라자 호텔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개최된 “한국인의 밤”에서 다양한 경품행사를 지원함으로써 아큐젠 브랜드 이미지 즉, Accuracy(정확), Zenith(최고 정점)의 성공적 론칭은 물론 국내 조영제 시장변화를 주도할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시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큐젠은 현재 개발 중인 최첨단 진단조영제 출시를 비롯하여 고도의 마케팅력과 투명한 기업경영, 세계화를 향한 차별화된 교육 및 고객관리 기법을 통하여 의약시장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하여 기업의 글로벌화에 적극 나설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