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광고홍보팀 이창봉 팀장
입력 2005.11.28 09:19 수정 2006.09.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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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인식의 싸움, 다시 말해 고객의 머리에 한 단어를 심는 일이예요. 인식을 심어주는 이 과정이 마케팅의 중심인 셈이죠.”

광고홍보의 가장 큰 역할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유유의 이창봉 팀장은 17년째 광고 홍보 마케팅과 연애하는 베테랑 광고홍보 마케터이자 마라토너이며 또한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그야말로 달리는 시인 마케터이다.

잦은 야근과 늦은 귀가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졌을 무렵 친구의 권유로 처음 달리기를 접하게 된 후 조금씩 시간과 거리를 늘리면서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마라톤은 이제 그에게 있어서 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신이자 각종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직접 달리면서 자연스럽게 유유와 유판씨의 효능과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 홍보의 큰 무대이기도 하다.

“회사에 몸담고 있는 모든 조직원이 일에 대한 열정과 동료에 대한 사랑을 지닌 동시에 직원 모두가 회사의 홍보맨이자 마케팅 요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면 개인도 회사도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finish line에 멋지게 도달할 수 있을 거예요.”

“목표요· 100억 원대의 OTC 브랜드를 만드는 거예요. 광고, 홍보, 마케팅, 마라톤, 문학등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꼭 100억대의 OTC 브랜드를 만들어 침체된 OTC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싶어요. 지금 이순간도 저는 그 목표를 향해 마라톤을 하고 있는 거죠.”

한편, 이번 달 이창봉 팀장은 유유의 골다공증 복합신약인 ‘맥스마빌’을 가장 효과적이며 인상적으로 홍보함을 인정받아 미국의 Lake Wood 생명공학연구소가 제정한 2005년 최고 PR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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