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출시 노바스크 포장에 신형로고 부착
각도에 따라 색깔 변해-당국 의료인에 정보 지속 제공
입력 2005.11.25 11:50 수정 2005.11.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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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는 11월부터 출시한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성분명 암로디핀베실레이트)정의 제품포장에 색이 변하는 신형로고가 부착됐다고 밝혔다.

이는 노바스크 제품 외부포장(블리스터 30 Tablet, 500 Tablet, 병[500 Tablet])의 한면에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화이자 로고를 부착한 것으로, 일반인도 쉽게구별이 가능하다.

화이자 로고 색상변화는 위조가 어렵고 진위판별은 용이하도록 특수제작된 기술로, 눈 앞에서 90° 직각으로 세워서 보면 화이자로고가 파란색으로 나타나며, 45°로 비스듬히 눕혀보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특히, 제품자체의 성분이나효능, 효과에는 변함이 없으며 단지 제품 외부포장만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신형로고가 부착되지 않은 기존제품도 유효기간 내일 경우 투약 및 복용이 가능하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관계당국과 의료전문인에게 이번 제품포장 변경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중이다.

마케팅 이동수전무는 “노바스크는 출시 후 15년동안 국민의 고혈압치료제로서 효과적인 고혈압관리에 노력해 왔다. 이번 노바스크포장에 신형로고 부착은 노바스크를처방하고 복용하는 의료전문인과 고혈압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고, 환자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한국화이자제약의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노바스크는 장기간의 대규모임상시험에서 20,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됐으며 전세계 108개국에서 시판, 세계적으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다.

국내에서는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았고 96년 이래 9년째 국내고혈압치료제시장에서 꾸준히 1위자리를 지켜 대표적인 국민고혈압약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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