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약품 신사옥 개소식- 600억 달성 다짐
입력 2005.11.25 09:43 수정 2005.11.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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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품(대표 현소일)이 24일 부평구 일신동에 위치한 신사옥 개소식을 갖고 내년 600억원 매출 달성을 다짐했다.

새롭게 신축한 신사옥은 연면적 9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의약품 도매업에 편리한 최신 물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소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험난한 유통업계에서 지금의 인천약품이 있기까지는 약업계를 비롯한 많은 지인들의 도움이 컸다"며 "제2의 창업이라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설 수 있는 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병호 의원은 축사에서 "인천약품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소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가 큰 것을 느낄수 있다"며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으로 국내 제약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희구 도협명예회장은 "업계의 변혁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많은 도매업체들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약품의 발전모습에서 대형화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유통업계를 리드하는 회사로 발전해 주시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약국 중력 도매업소인 인천약품은 97년 설립돼 지난해 4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사옥 물류센터는 전국적으로 상당한 규모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 이희구 도협명예회장, 이창종 도협수석부회장,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성용우 서울시도협부회장, 동부팜넷 이은구 사장 등 정관계 제약계 도매업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했다.

신사옥 주소=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79-7번지
전화번호 팩스=기존과 동일(032-521-8121, 527-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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