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시가총액 유한 한미 1조원대 '최고'
기업가치평가 척도,동아·녹십자·종근당 순
입력 2005.11.24 10:01 수정 2005.11.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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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중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가치척도인 시가총액은 유한·한미가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가총액은 상장·코스닥등록기업중 1조원이 넘는 회사는 불과 90여개사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가총액은 주식시장이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본지가 상위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1조5,586억원으로 가장높고 한미약품이 1조 804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또한 동아제약이 8,214억원, 녹십자가 6,091억원, 종근당이 5,028억원, 대웅제약이 3,941억원 순이었다.

시가총액은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주식과 큰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시가총액이 높은 만큼 기업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는 것이 주식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굿모닝 신한증권의 이제훈수석연구원은 "주식시장서 기업의 평가는 매출보다 시가총액이 중요시되고 있다. 결국 시가총액은 회사규모를 파악하는 잣대로 활용되고 있고 주식의 등락에도 크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기업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AIDS치료제의 수출호조와 전문약의 매출상승, 한미약품은 개량신약인 아모디핀과 전문약의 꾸준한 상승으로 주식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위제약 시가총액 분석

2004 매출

2005년 시가총액(11.23일 기준)

동아 5412(9.9%)

8,214억원(84,500원)

유한 3404(11%)

1조5586억원 (191,000원)

한미 3170(30%)

1조 804억원(145,500원)

녹십자 3122(-10%)

6,091억원(68,200원)

중외 3031(7.3%)

2,952억원(47,500원)

한독 2414(8.4%)

1,792억원 (16,100원)

제일 2210(17%)

1,283억원( 98,500원)

광동 1872(39%)

2,117억원 (4,170원)

종근당 1862(14%)

5,028억원(43,000원)

대웅제약 2850(14.7%)

3,941억원 (39,750원)

일동제약 1,973(15%)

1,889억원(48,500원)

*시가총액은 주가와 유동주식수를 곱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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