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자궁경부암백신 임상 참여자 모집
전국 8개병원서 임상 진행 12월 15일까지 264명 모집
입력 2005.11.14 10:30
수정 2005.11.16 13:44
GSK는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HPV백신 3상 임상연구의 일환으로 서울 광주 대구 등 전국 8개병원에서 진행될 임상시험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자는 만 10~14세 사이의 건강한 여자아이이며 총 264명을 12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참여자로 확정되면 임상시험 기간 약 7개월 동안 해당 임상연구센터를 4회 방문,세 번에 걸쳐 HPV백신(연구백신군에 배정된 경우) 또는 A형간염을 예방할 수 있는 A형간염백신(대조백신군에 배정된 경우)을 접종받게 된다.
임상참여자들은 항체검사를 비롯해 매회 방문시 담당의의 세심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모든 센터에서는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연구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평일 뿐 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진료를 한다.
특히 참여자들에게는 임상연구 중 접종받은 백신외에연구가 완료된 이후에 다른 백신의 접종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GSK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은 HPV(Human Papillomavirus: 인간유두종바이러스)로,고위험도의 HPV 16형 및 18형은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HPV 백신에 대한 대규모의 3상 임상시험이 전세계 14개국에서약 3만 5천명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연구담당자=홍순정/변이순)
▶동산의료원 산부인고(권상훈)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설성희)
▶서울대병원 산부인과(김선희)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김은자)
▶영동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조한별/박주희)
▶전남대병원 산부인과(김기민)
▶한양대병원 산부인과(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