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천연물연구소‘ 설립
정창화박사 소장 영입-어류 기생충 감염치료제 조성물도 발명
입력 2005.11.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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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가 부산시 남구 대연5동 1745-21번지 삼창빌딩에 제 2연구소인 ‘(주)바이넥스 천연물연구소’를 설립, 11월 1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전화번호=051-622-9274)

이에 앞서 바이넥스는 국립수산대학교(현 부경대학교) 수산학과(박사) 출신으로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산업개발연구소 전임연구원, (주) 워터비젼(수.해양 바이오벤처기업) 대표이사, 순천향 대학교 생명공학부 전문강사, 국립해양대학교 해양생물공학부 전문강사를 역임한 정창화 박사를 11월 1일자로 소장으로 임명했다.

한편 바이넥스는 천연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어류기생충 구충용 조성물을 발명(출원번호 : 10-2005-0106489)했다고 밝혔다.

바이넥스에 따르면 이 발명은 식물성 천연물질을 원료로 구충작용을 갖는 물질을 개발해 어류 양식시 발생하는 기생충 질병의 구제에 관한 것, 즉 구충 작용을 갖는 천연물의 추출물을 이용해 이를 수산 양식 산업에 접목, 기생충 감염 치료제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어류 기생충 감염증에 사용되는 종래 화학제제 사용시 발생하는 어류 기생충 구제의 한계점과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으며, 양식 어류자체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어류 기생충의 구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어류의 생리활성을 촉진하여 빠른 회복력을 갖게 하는 효능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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