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치칼도매 대웅정책 성토 분위기
입찰은 위원회 열어 대책 마련키로
입력 2005.11.09 17:22
수정 2005.11.10 09:16
서울지역 에치칼도매업소들이 대웅제약에 대해 강력 대응을 표명하고 나섰다.
병원분회가 9일 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임시총회는 가야 하고, 임시총회시 100% 참여한다는 데 이구동성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대웅제약 제품을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나올 정도로 대웅제약에 대한 분위기가 안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한 한 인사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상당수 인원이 참석했는데 대웅제약에 대해 성토하는 분위기였다.”며 "대웅정책에 대해서는 에치칼도 마찬가지로 마진을 더 받고 덜 받고의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편 회의는 입찰과 관련, 정도가 아닌 다른 방법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기로 하고, 조만간 입찰위원회를 열고 대책을 마련, 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제약사의 담보에 대해서도 논의, 이 부분에 대해 서울도협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