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GMP인증 동서바이오팜-"투자 계속할 것"
최신설비 갖추고 20여 제약 OEM-ODM-자체 제품도 생산
입력 2005.11.07 14:37 수정 2005.11.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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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바이오팜(대표 이정주)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중 11번째로 최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GMP)로 인증받았다.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어비리에 위치한 공장에 2003년부터 착공, 2년여 만에 결실을 맺은 것.

공장과 중앙연구소 등 2동 600여평에 최신식 설비를 두루 갖춘 동서바이오팜은 업계로부터 타 회사보다 기계설비를 잘 잦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최고의 설비를 갖춰야만 고객의 니즈에 부합되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품질 좋은 건강식품을 제조할 수 있다는 이정주 사장(동서약품 대표)의 신념 때문.

실제 동서바이오팜은 기준서를 세 번이나 바꿀 정도의 시행착오 끝에 완료했다. 때문에 공장구조가 좋고, 원료에서부터 손이 가지 않을 정도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산품목은 영양보충용식품 글루코사민함유제품 효모제품 엽록소함유제품 키토산함유제품 홍삼제품 유산균제품 클로렐라제품 녹차추출물 등을 포함해 다양하다(품목제조신고 품목수 총 49품목)

생산능력도 뛰어나 1일 8시간 기준 정제 270만병, 캡슐 160만병을 생산하고, 스틱포장(10만정) 정제코팅(240kg) 덕용포장(2만5천정) 사면포장(4,800병)을 대량생산할 규모와 시설을 갖췄다.

현재 OEM 및 ODM 제약은 종근당건강 광동제약 제일약품 일양약품 유유산업 등 20여 곳.우수한 제품 생산능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자체 제품이 없었지만 이쪽에도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방침. 당장 12종의 발아곡식 등 50여 영양성분을 함유한 ‘태초발아생기식’을 개발, 일본과 계약이 마무리단계다.

동서바이오팜은 앞으로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최신 기계설비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야 일의 능률도 올라가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

현재 300여개 곳인 업소 중 내년 1월말까지 OEM ODM을 할 수 있는 업소가 대폭 줄 것이라는 이정주 사장은 “업계에서 투자를 망설이고 있지만 GMP는 꼭 필요하다. 다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투자를 지속하느니만큼 정부에서도 건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동서약국을 운영하며 투자가 건강식품제조업소가 사는 길이라고 느꼈다. 앞으로 펼쳐질 건강기능식품의 무한한 미래를 열기 위해 동서바이오팜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

동서바이오팜은 92년 설립된 건강보조식품 생산업체인 한라양행 식품사업부가 2004년 7월 상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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