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팔렌 심상성 여드름 환자 재발억제효과
입력 2005.10.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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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팔렌(adapalene) 젤 0.1%가 만성적인 심상성 여드름(환자 중 96%가 12주간의 치료 후 재발 경험) 환자의 재발 억제 및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유럽 피부성병학회(EADV) 연례 총회의 과학 심포지엄에서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Harold Gollnick 교수는 아다팔렌 0.1% 젤을 매일 1회 투여하는 유지 요법을 최대 16주간 적용한 결과 토탈(p<0.001), 염증성(p=0.003), 비염증성(p=0.007) 여드름에 대한 억제력이 부형약(vehicle)에 비해 월등하다고 밝혔다.

또 아다팔렌 치료를 받은 환자의 96%가 12주간의 연장 기간(extension phase) 이후 재발 억제 효과 또는 상태가 호전되는 결과를 보여주었고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84%가 재발을 경험했다(p<0.05)고 밝혔다.

12주간의 장기 연장 기간에 따른 자료는 아다팔렌 0.1% 젤을 매일 1회 또는 격일로 처방한 경우, 부형약에 비해 모든 여드름 증상의 전조인 microcomedon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해 고무된 갈더마의 전략 치료 부문 담당 매니저 Frédéric Azière는 “이 새로운 자료는 만성적인 심상성 여드름에 대한 유지 요법으로, 아다팔렌 0.1%와 같은 국소형 레티노이드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강력한 임상적 증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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