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학술정보팀 이현진 약사
입력 2005.09.21 15:16 수정 2006.09.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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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있을 때보다 수입이 낮아지긴 했지만 개발부 소속이 아닌 마케팅부 소속으로 제품을 공부하고 영원사원을 교육시키며 소비자와 상담을 하는 등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실질적이고 동적인 일을 한다는데 큰 매력을 느껴요.”

이현진 약사는 제약사에는 상대적으로 약사 수가 적어 꼭 필요한 곳에만 배치되고 있어 약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지 못하는데 제약회사야말로 약사들이 활약할 수 있는 큰 장이라며 앞으로 많은 약사들이 제약사의 여러 부서로 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들이 약국, 제약 등 직접적인 관련분야 뿐만 아니라 시야를 좀 더 넓혀 타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접근하여 약사직능의 능력과 범위를 다방면으로 확대했으면 해요. 약사들의 자질과 능력이라면 어디서든 인정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이 약사는 제약사 근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팀워크라며 약사가 약사라는 우월의식을 버리고 팀원들과 하나가 되고 약사라는 자격을 빼놓고도 능력을 인정받을 때 약사의 직능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말엔 외부기관에서 마케팅과 경영학,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꾸준한 학습은 업계 시장상황 파악과 시장분석에 큰 도움이 되며 앞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과 함께 마케팅 쪽으로 깊이 더 공부해 약국, 제약 회사가 아닌 제3의 영역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꿈을 펼쳐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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