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대표 김용옥)은 악성신경교종환자의 1차선택약인 글리아델웨이퍼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글리아델웨이퍼는 종양부위에 국소적으로 적용되는 세계 유일의 이식정 형태의 약물로 방사선 요법이나 다른 항암제와의 병용이 가능하고 종양부위에 약물전체가 사용되며 전신적 부작용이 없어 항암 치료기간 동안 환자가 받는 고통을 줄여주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글리아델웨이퍼는 부작용이 적고 기존의 항암제와 같이 사용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상승효과로 인해 현재 활발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약물로 Steven A, Limentani 등에 의해 진행되고 2005년 Neuro-Oncology 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평균생존율이 약 22.6 개월로 기존의 치료법과 비교하여 큰 격차로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글리아델 웨이퍼의 발매를 기점으로 항암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건일제약은 앞으로도 새롭고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을 국내환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공급하는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리아델웨이퍼는 최근 미국 FDA 로 부터 악성 신경교종환자에 1차 선택 약으로 허가 받은 후 미국에서 년간 약 2,000 례 이상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