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사노피,임산부 직원 사내휴게실 마련
모유수유실 태교침대실 등으로 구성 여성직원 배려
입력 2005.09.08 17:16 수정 2005.09.09 09: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는 최근 임산부 여성 직원들을 위한 사내 휴게실을 오픈했다.

휴게실은 최근 들어 저출산이 사회문제화 되고 여성의 사회활동이 보편화되면서, 사내 여성 직원들이 자녀 출산에 따른 부담을 덜고 출산 이후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엄마방'으로 이름 지어진 휴게실은 출산을 앞둔 직원 또는 출산 직후의 직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침대 시설, 모유 수유시설을 갖춘 별도의 방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의 휴식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모유수유실은 사내 적당한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모유수유 엄마들에게 유축기와 푹신한 소파, 발지압판 등이 구비된 편안한 환경에서 유축 할 수 있게 하고, 미리 짜놓은 모유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퇴근 길에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출산을 앞두고 몸이 무거운 예비 엄마들을 위해 잠시나마 편히 휴식을 취하면서 태교 할 수 있는 침대실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회사는 직원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출산 및 입원비용 일체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일부 부서에서는 어린 자녀가 있는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탄력적 근무시간제’를 운영하여 양육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사교육담당 백진기 상무는 "사내 여성직원 비율이 35%에 이르는 만큼 여성을 위한 별도의 복리후생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능력있는 여성 직원들이 출산으로 인해 직장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독-사노피,임산부 직원 사내휴게실 마련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독-사노피,임산부 직원 사내휴게실 마련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