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드로네이트제제 제약사 관심 높다
지난해 PMS종료, 50여개 업소참여 시장확대전망
입력 2005.09.01 10:18 수정 2005.09.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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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치료제 알렌드로네이트제제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렌드로네이트제제는 지난해 500억원대시장이 형성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지난해 7월 PMS가 종료, 제약사들이 참여가 높아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이다.

알렌드로네이트제제는 현재 한국엠에스디의 포사맥스·환인제약의 아렌드정·유유의 복합신약인 맥스마빌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한미약품·대웅제약등 원료·전문약 포함 50여품목이 허가되어 있다.

특히 알렌드로네이트제제는 복용의 편리성을 위해 함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렌드로네니트제제는 지곤 함량이 10mg이하로 1일 1회용업이었으나 최근에는 70mg으로 확대 주 단위용법으로 제품을 발매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알렌맥스의 상품명으로 8월에 출시, 연간 100억원대이상의 제품으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으로 있고 유한양행의 볼렌드, 대웅제약의 알렌드로네이트정, 종근당의 포사퀸정, 신풍제약,국제약품, 영진약품,삼일제약등 전문약만 49개 품목이 허가 되어 있다.

이처럼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시장에 제약업소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는 것은 시장 잠재성이 높기때문. 알렌드로네이트제제는 한국엠에스디의 포사맥스가 단일품목으로 250억원의 매출을 올릴정도로 이미 시장서 제제의 유용성을 인정받고 있어 마케팅력만 뒷받침될 경우 시장정착이 쉽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영업력과 마케팅력이 높은 제약회사들이 잇따라 이시장에 참여,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한 관계자는 "특허만료·PMS가 종료된 제제에 제약사들이 시장성으로 인해 잇따라 참여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시장서 어느정도 매출을 올리는 품목들은 6개제품에 불과 하다"면서 "시장성보다는 회사의 영업에 맞는 특화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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