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파마, '충청권 벤처프라자' 참가
'바이오알앤즈'와 1회용 피임제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입력 2005.08.29 15:31
수정 2005.08.30 17:27
서구여성들의 필수 피임도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스위스 루치니사의 'C-FILM'을 국내 독점출시한 (주)왓슨파마가 충청권 하이테크 벤처기술의 신기술 신상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5 충청권 벤처프라자’에 첨단제품을 선보인다.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벤처프라자는 벤처기업 우수기술제품 전시회를 비롯한 산학연 협력관 운영, 해외바이어 사이버 상담회.
벤처 투자마트, 대중소기업과 만남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8개 주제관이 마련된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루치니사의 제품과 (주)왓슨파마가 참여하는 것.
왓슨파마는 이번 행사에 국내 미생물연구분야 신기술 벤처기업인 바이오알앤즈사와 함께 필요할 때만 간편하게 사용하는 1회용 피임제인 'C-FILM'을 비롯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양사에 따르면 C-FILM은 부작용 및 이물감이 전혀 없는 아주 얇은 필름형태로, 콘돔보다도 우수한 99.48%의 최고의 피임율을 보인다.
또 성행위전 질내 삽입 후 체액에 의해 바로 녹으며, 주성분인 9-Nonoxynol이 살정작용과 함께 바이러스 등의 단백질 구조를 파괴하며 질내 청결에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