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보센터 정책설명회 총론만 확인
입력 2005.08.26 09:29
수정 2005.08.29 08:23
25일 열린 의약품정보센터 설립 정책설명회서 복지부와 참석한 관련단체들은 각각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내며 투명하게 갈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는 선에서 회의를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거의 1년여만에 2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책임자들도 상당수 바뀌고 구매전용카드, 센터설치비용, 여신가 구매카드의 연계 등 풀어야 할 복잡한 사안도 많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방향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매전용카드와 관련, 업계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사용자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한다는 방침하에 올해 말까지 활성화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우 도협부회장(원일약품 회장)은“뒷%를 안주고 안받는 투명한 거래를 위해 구매전용 카드를 사용하는 데는 적극 찬성이지만, 도매업소의 75% 정도가 적자(제약사에서 파악)라는 힘든 현실에서 도매업자가 지불해야하는 수수료는 큰 부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