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녹십자, 마진 문제 마무리,'윈윈' 도모
전 거래처에 8% 합의-알부민도 인상시 마진 조정
입력 2005.08.19 09:33 수정 2005.08.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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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와 녹십자가 마진 등을 비롯한 문제를 마무리하며 향후 윈윈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도협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는 18일 도협 주만길 회장과 녹십자 서승삼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처방약에 대해 전 거래처에 대해 마진 8%를 제공키로 합의했다.

또 입찰병원에서 병원이 일방적으로 예가를 조정(기준약가를 내림에 따라 도매업소가 어쩔수 없이 내려야 하는 부분)하며 도매업계가 불이익을 보는 경우에 대해서도 보완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조만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진 알부민과 관련, 인상할 경우 이 시점에서 함께 마진조정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황치엽 회장은 “쌍방이 입장을 이해하며 서로 협조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협력하는 자세로 윈윈하도록 노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웅제약 건과 관련, 시도지부장회의는 도협 중앙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니만큼 힘을 실어주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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