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보톡스’ 부작용 최소-피부결 개선
워플스우 박사, “피부주사로 얼굴 전체 가능하고 피부탄력 개선”
입력 2005.08.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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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톡스 시술인 ‘마이크로 보톡스'(Micro BOTOX)가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톡스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엘러간과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지난달 29일, 30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120여명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연 심포지엄에서 세계적인 성형외과 석학이자 보톡스 시술 권위자인 워플스 우(Woffles Wu) 박사는 마이크로 보톡스는 근육에 바로 주사하는 기존 보톡스와는 다르게 소량의 보톡스를 피내에 주사하는 시술법”이라며 “ 마이크로 보톡스는 피부에 주사하기 때문에 얼굴 전체적으로 시술이 가능하고 주름뿐만 아니라 피부탄력 개선 및 노화로 인해 처진 눈썹을 올려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또 "마이크로 보톡스는 소량을 주사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피부결을 개선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사에 따르면 마이크로 보톡스는 얼굴의 표정근육이 아닌 피부에 직접 주사해 탄력을 불어넣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보톡스 시술법으로, 보톡스를 피부에 주사하면 땀과 피지를 줄여주는 작용을 하여 피부와 모공을 조여주기 때문에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특히 기존 보톡스 시술이 표정근육에 직접 주사하여 이마, 눈가, 미간의 표정주름에만 효과가 있었다면 마이크로 보톡스는 소량을 주사하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피내(intradermal)에 주사하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시술이 가능하다.

엘러간측은 “기존 보톡스 시술과 비교해서 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및 모공 축소 효과가 있으며 시술 과정에서 보다 전문적인 기술을 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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