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치료용드레싱제 시장 불붙었다
30%이상 고속성장...제약사 참여 활발
입력 2005.08.04 09:47
수정 2005.08.04 13:15
상처치료용 드레싱제 시장이 업소들의 잇따른 참여로 시장선점을 위한 업소들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상처치료용드레싱제는 2003년 일동제약의 메디폼이 시장을 형성한후 보람제약·대일제약·현대약품·신신제약등이 1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제일약품도 새로운 개념의 드레싱제를 출시, 시장에 본격 참여할 계획으로 있다.
상처치료용드레싱제는 200억원대이상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성장속도도 매년 20~30%이상 증가하고 있어 제약사들의 참여를 부추기고 있다.
특히 상처치료용드레싱제는 약국을 주 유통망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국경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처치료용드레싱제는 일동제약의 메디폼을 비롯 보람제약의 스카벡스, , 현대약품의 클리젤, 신신제약의 폴리멥, 대일제약의 하이드로압소버등이 시장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상처치료용드레싱제는 상처를 치료하는데 초점을 둔 제품과 상처의 진행을 막는 제품등으로 분류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지난해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메디폼은 1mm의 얇은 두께에 자체 점착력이 있어 사용이 더욱 간편해진 메디폼A를 새롭게 선보이는등 적응증에 따른 선택의 다양화와 대중광고강화포털사이트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매출을 배가한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보람제약은 흉터의 악성진행을 막는 스카벡스를 출시, 약국가의 이익을 충분히 보장해 주고 성형수술이나 기타 처치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치료,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영업전략의 핵심포인트로 삼아 시장확대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대약품은 한국원자력연구소 기술제휴에 의해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적 창상, 화상 드레싱재인 클리젤을 출시, 상처 치유과정의 모든 단계에 적용이 가능한 광범위한 사용범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신신제약은 습윤환경 상처치료 폼드레싱제 ‘폴리멤’을 출시, 신신파스이후 최대의 브랜드로 육성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일제약은 상처회복의 최적환경인 보습환경을 만들어 주는 하이드로겔을 소재로 신제품 하이드로압소버를 발매했다.
한편 제약약품은 미국 Acrymed사로부터 3세대 운드드레싱제제를 도입할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