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포춘락’과 인큐베이션센터 설립
CRO사업 중국 진출 위한 지사 설립
입력 2005.07.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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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 이하 라이프코드)은 CRO사업의 중국진출을 위해 유전자 치료 약물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 기업 ‘포춘락’(FortuneRock, 대표 zailin yu)과 MOU를 체결하고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KCBIC; Korea-China Bio Incubation Center)를 설립, 중국 내 CRO 사업을 영위키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알부민 융합 단백질 의약품 및 유전자치료약물 생산 기술을 갖고 있는 포춘락은 중국에 진출, 북경대 미명그룹과 알부민 융합단백질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를 위한 ‘미명-포춘 리서치 센터’와 유전자치료약물 개발을 위한 ‘탠진 시나 바이오테크’(Tianjin Sina Biotech) 등 합작 법인 2개를 설립한 상태다.

이들 합작 법인 2곳은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 설립 이후 이 법인 밑에 자회사로 귀속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는 한국 중국, 그리고 해외 바이오벤처 및 제약사의 생물의약품 등 의약품의 중국 내 상용화를 위한 SFDA의 판매허가를 대행해 취득하는 CRO서비스를 수행하고, 장기적으로 위탁연구서비스(CRS. Contract Research Service)와 위탁생산서비스(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프코드 최수환사장은 “이번 미국 바이오 기업 포춘락과의 MOU체결은 국내외 임상시험을 진행한 경험과 함께 MDS사 등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과 공식적인 파트너 관계를 가진 라이프코드의 높은 가치 평가와 함께 중국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생명공학의 교두보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 바이오 기업 및 제약기업들에게 CRO로서 아시아바이오 허브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코드는 1997년 국내 최초, 아시아 최초로 가족 제대혈줄기세포 은행을 시작한 바이오 메디칼 전문회사로, 줄기세포 및 조직공학 연구소, 임상시험수탁사업(CRO)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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