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항암-BT 품목 마케팅 영업돌입
클라리틴 등 전문약 유한양행과 마케팅 영업 지속
입력 2005.07.07 18:02
수정 2005.07.08 08:48
쉐링프라우코리아가 7월 1일자로 항암 및 BT(Oncology and Biotechnology) 품목의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또 항히스타민제 클라리틴(성분명 : 로라타딘), 성인 및 2세이상 소아에게 사용할수 있는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나조넥스 나잘스프레이’(성분명 : 모메타손푸로에이트) 등의 전문의약품 마케팅 및 영업활동은 기존협력사인 유한양행과 계약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쉐링프라우 본사 프레드핫산 회장은 “한국에서의 마케팅 및 영업활동 시작발표는 쉐링프라우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장기전략의 일환이며 향후 투자의지를 전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유한양행과 쉐링프라우코리아간 체결한 이번 합의로 인해 양사의제휴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며 “유한양행은 지속적으로 한국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기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쉐링프라우는 만성 C형간염치료제 ‘인페그인트론’(성분명 : 페그인터페론알파-2B), 크론씨병치료제 ‘레미케이드’(성분명 : 인플릭시맵), 재발성∙진행성 다형성교아증등 치료제 ‘테모달’(성분명 : 테모졸로마이드)과 같은 항암 및 BT 품목은 기존의 유한 판매유통체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마케팅과 영업은 쉐링프라우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쉐링프라우코리아에 임명된 토마스애피오사장은 1987년 동사에 입사, 뉴저지주 메디슨사무실에서 감사로 근무했다. 이후 미국 홍콩 베네주엘라 뉴질랜드에서 근무했고 홍콩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