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고혈압치료제 시장 본격 진출
입력 2005.06.28 10:59 수정 2005.07.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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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본격진출한다.

아주약품공업(주)(대표:김중길)에서는 7월 1일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신약인 ‘코비스정’을 발매, 고혈압치료제시장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코비스정은 b-수용체 차단제 성분인 Bisprolol과 이뇨제인 Hydrochlorothiazide 성분의 복합제로 FDA에 고혈압의 1차 선택제로 승인되었으며, 현재 독일, 영국, 미국 등 30여 개국에서 사용되는 전 세계적 항고혈압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코비스정은 평균 강압율이 매우 우수하며 타 항고혈압 복합제에 포함된 이뇨제 함량이 1/2용량으로 이뇨제 복용시 흔히 나타나는 저칼륨혈증이 개선된 제제라는 것.

또한 코비스정에 포함된 Bisoprolol은 특히 b1-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이 현재 판매되는 여타의 b-수용체 차단제 중 제일 높기 때문에 기관지 수축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다고 한다.

코비스정은 JNC 7차 개정에서도 추천된 안전하고,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가진 약물로 80%이상의 환자에서 혈압이 조절되었으며,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혈압강하 효과가 유지된다고 한다. 대사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부작용 발현율도 매우 낮아 환자의 QOL을 증가시키며 인종, 연령, 성별, 흡연여부에 따른 효과의 차이가 없어 폭 넓게 쓰일 수 있는 항고혈압제라고 한다.

홍성한 부사장은 "고혈압치료제 시장이 단일제에서 복합제로 변하고 있다. 코스비정은 비소프롤롤에 이뇨제를 이상적으로 복합처방된 제품이며 안정성와 유용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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