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지난 20일 의약도매상 지오영(회장 이희구, 사장 조선혜)과 ‘유산균등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 했다.
제품공급계약체결로 유산균 전문기업인 쎌바이오텍은 지오영의 국내 약국유통 조직을 활용하고 지오영은 쎌바이오텍의 시장성 있는 유산균 제품 및 츄어블정 등 약국판매용 건강기능식품을 판매 할 수 있게 되어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정명준 사장은 “바이오벤처기업들이 뛰어난 기술에 비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릴 수 있는 판매조직이 전무하고 수익모델을 찾는데 실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많은 반면, 쎌바이오텍은 그 동안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매출증가를 이룩하여 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유산균 원료와 OEM 영업 위주에서 벗어나 당사 자체 브랜드 제품을 약국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오영 조선혜 사장은 “지오영의 막강한 약국유통 조직력을 활용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전문제품과 약국유통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기획, 판매를 통하여 최근 일반의약품의 판매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들의 판매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오영은 이번 제품공급계약의 첫 사업으로 산업자원부에서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된 바 있는 쎌바이오텍의 이중코팅 유산균 제품인 ‘듀오락7.1’과 ‘듀오락 얌얌’ 츄어블정을 전국의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며, 쎌바이오텍의 생산 설비와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 시장의 외국 기술제휴업체 제품을 수입판매를 할 수 있게됐다.
이번 양사간의 제품공급계약체결로 약국유통 전문기업과 수익모델을 찾는 바이오벤처 기업간에 시너지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전략적 제휴관계 사례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