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박카스맨' 장광식 대리
동아제약 박카스 1부
입력 2005.06.13 09:49 수정 2006.09.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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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약업계 최전방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담아 그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기 위한 인터뷰 기획 시리즈를 마련한다.



“제 이름이요? 그냥 ‘박카스 맨’ 이라고 불러 주세요.” 한달 평균 45만여 병 2억여 원어치의 박카스를 1992년 입사 이래 13년째 판매하고 있는 장광식 대리는 박카스 영업사원 한사람 한사람은 움직이는 동아제약이며, 움직이는 박카스 광고판 이라고 말한다.

두 명이 한조가 되어 오전 8시부터 40여 군데의 약국을 다니며 아침에 싣고 나온 300여 박스의 박카스를 공급한다는 그는 약국에서 수고한다고 건네주는 드링크도 하루에 몇 병이 됐건 꼭 박카스만을 마신다고 한다.

장광식 대리는 국내최대 제약업계 동아제약에서 그것도 부동의 1위 거대품목인 박카스를 판매한다는 것이 본인에게 더 없는 영광이고 자랑이라며 박카스가 곧 자신이고 자신이 곧 박카스라고 말할 정도로 박카스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도 뜨거운 사람이다.

“첫 번째도 친절이고 두 번째도 친절입니다. 그리고 가족 같은 분위기 형성이죠.” “제가 사랑하고 저에겐 이젠 모든 것이 되어버린 박카스를 구매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인데 항상 감사하고 고맙죠. 그러니 그분을 대할 때 마다 웃음이 나고 활력이 솟는 건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장광식 대리는 길거리에서 박카스를 마시는 사람만 봐도 뿌듯하고 자신이 선택한 길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예전에 비해 박카스의 판매가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의약품인 박카스는 다른 어떤 드링크와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얘기하며 앞으로 판매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박카스가 옛 위상을 다시 찾는데 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한다.

영업사원 한사람 한사람의 천원단위 판매가 연간 1500억여 원을 만들어내는 박카스의 역사는 한 마리의 공룡이 만들어낸 것이 아닌 장대리 같은 개미군단이 일궈낸 신화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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