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공장무재해 20년 달성
공장 증측 아태지역 생산거점 위치도 확고히
입력 2005.06.13 08:36 수정 2005.06.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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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이 ‘공장무재해 20년’을 달성했다. 또 아시아 태평양지역의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생산거점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한 증축도 완료했다.

13일 한국얀센(대표 박제화)에 따르면 지난 1985년 6월5일 이후 공장에서 산업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공장무재해 20년’을 달성했다.

지난 1984년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단지 내에 준공된 한국얀센공장은 1986년 KGMP적격업체로 지정됐으며 1999년에는 제약업계 처음으로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 1996년 존슨앤드존슨(J&J) 에너지효율 최우수기업상을, 2002년에는 존슨앤드존슨 환경경영대상을 각각수상했다.

현재 한국얀센공장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의 약 85%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20년 무재해 달성은 안전시설 및 관리시스템과 인간공학시스템을 도입하고 각 작업공정을 끊임없이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리고 설명했다.

한국얀센은 이와 함께 아태지역내 생산거점의 역할을 확고히 하기 위해 최근 371평을 증축,공장 연면적을 2,112평으로 확장했다.

한국얀센은 지난 2000년부터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의 얀센 계열사에 해열진통제 ‘타이레놀ER’과 경구용 무좀치료제 ‘스포라녹스’ 등을 수출하는 등 아태지역내 생산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들 얀센 계열사에 174억원어치,지난해 126억원 어치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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